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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오늘도 아이들과 나는 집콕이다. 아이들은 집에 있기를 지겨워하고, 아이들이 수영장도 가고 싶다고 하고 여행도 가고 싶다고 하는데 엄마인 나는 이런 상황이 아이들에게 미안해진다.
언제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매일 늘어가는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에 우울해진다. 이제 집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가 관건이다.
마트는 전화배달 시킨지 이미 오래되었고, 음식점도 배달, 마트를 가도 마스크가 없이는 입장할 수 없게 되었고, 어디를 가도 마스크는 꼭 착용을 해야한다.
도대체 이 코로나는 언제 종식된단 말인지..
아이들 학원, 기관도 못보내고, 아이들 학업의 속도는 뒤쳐지고 있고 . .
참 난감하고 답답한 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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